본의아니게 블로그를 멀리했네.
일이 바쁘기도 했고, 그냥 만사가 귀찮았던 것 같아.
그냥. 그동안의 기록.
요런 책을 사서 반 정도 읽다가 집어던졌다.
실은 구입자 중 추첨을 통해 뉴아이패드를 준다길래 귀가 얇아져서 구입했는데.
어쩐지 읽다보면 졸리고, 이런게 정답임도 아니고, 정답일꺼임. 하는 정도의 추측성 확신-_-이 주를 이루어
지루해서 그냥 버림.
아이패드에 당첨된다면 내 인생 최고의 책으로 급상승 할 수도 있는 여지는 남아있다.
제네시스를 총 4시간동안 타봄. (이런걸 자랑 ㅋㅋㅋ)
내 차랑 비교도 할 수 없는 속도계의 단위에 감동.
지붕 뚜껑이 자동으로 열려지는 여유에 또 감동.
조용한 실내에 세번째 감동.
넉넉한 좌석에 네번째 감동.
감동의 도가니탕.
5월은 원래 이런거란다.
차를 구입하고 처음 맞은 5월의 잔인함.
새차한지 이틀만에 노란 송화가루의 테러 ㅠ_ㅠ
소..솟상해. 만오천원이나 주고 한 손세차의 흔적은 안드로메다로~
이제 자동세차 할까바.
신세계에 월급 나눠주러 갔다가-_-
구석에 있던 삼성모바일어쩌고를 발견하고. (어디선가 여기가 핸드폰이 정말 저렴하다고 한걸 들었다.)
잽싸게 들어가
엄마가 맨날 스마트폰~스마트폰~ 해싸서. 덥썩 구입.
딱 1개 남아서 생각할것도 없이 바로 샀다. 갤럭시S2 HD LTE인가 뭐시기인가.
이번 주말엔 요거 가지고 놀아야긔.
다시 책 얘기.
엄청난걸 발견했다!!! 우어어어어!!!
이북으로도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는거.
진짜 도서관처럼 대여해서 읽을 수 있다.
지역주민이 아니어도 가입이 가능한 인터넷 도서관 검색하다가
생전 가본적도 없는 의왕시 도서관에서
너무너무 읽고싶었던 조지오웰의 1984를 대여했다. 대여기간은 7일이란다.
아직 읽는중이지만, 너무 재밌다. 이 책.
역시 유명한 이유는 다 있다니까능.





